방송만 들어요~

컴터가... 대화창 로긴이 안되더군요~
뭐가 문젠지도 모르겠고 ㅋㅋㅋ
그냥 방송만 틀어 놓고 있습니다

정신없이  어지러운 일이 한바탕 지나고
남은 일에 상관없이 또 폭풍은 닥쳐 올것이지만
뭐 또 지나가겟지요

성 비오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하루를 견디고 있습니다.

기도하십시오
마지 못해서라도 기도하십시요
의지를 보고 상을 주시는 것이지
감정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감정적 위로를 바라던 제게
이말이 너무 객관적으로 다가와 투덜거리지도 못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럼 자알~ 듣고있겠습니다 ^^*

신청곡 (지금 신청하면 될라나,...요?)

마니피캇 어린이 합창단이 부르는 노래 중에서 아무거나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