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행복

by 두레&요안나 posted Nov 0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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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하루의 처음과 마지막 기도,
            한 해의 처음과 마지막 기도
            그리고 내 생애의 처음과 마지막 기도는
            감사합니다` 라는 말이 되도록
            감사를.. 하나의 숨결 같은 노래로 부르고 싶습니다

            감사하면 아름다우리라. 감사하면 행복하리라.
            감사하면 따뜻하리라. 감사하면 웃게 되리라.

            감사하기 힘들적에도 주문을 외우듯이
            시를 읊듯이 항상 이렇게 노래해 봅니다.

            오늘 하루도 이렇게 살아서
            하늘과 바다와 산을 바라볼 수있음을 감사합니다.
            하늘의 높음과 바다의 넓음과 산의 깊음을 통해
            오래오래 사랑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어 행복합니다.
            마음만 먹으면 언제나
            사계절이 아름다운 정원으로 산책을 나갈 수있고
            새들이 지저귀는 숲길에서
            고요히 기도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마음만 먹으면 언제나 좋은 책을 골라 읽을 수 있고
            벗들에게 편지를 쓸 수 있는
            조그만 사색의 공간이 있는 것도 행복합니다.

                                    
                                     감사의 행복중에서  이 해 인

__
하늘 향기님 오늘도 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
11월달의 둘째주 월요일입니다,
매일 하루가 너무나 빨리 가는것 같아요
어떻듯 11월달 둘째주 한주일 마무리 하기를 바랍니다,
폴 포츠 (Paul Potts) - 07. You Raise Me Up
자캐오 나무 2집-08.내맘에주님 오시길원해
이렇게 두곡 청해요

?Who's 두레&요안나

profile

찬미예수님 요안나입니다,
저는 광주 교구 송정2동 원동 본당에
다닌  신자인 요안나입니다,
여렸을때 신동에 다녔다가
현제는 원동에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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