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상 작사, 김성훈 작곡꿈망울 단지엔 소중한 우리 꿈이 담겨져 있죠꿈망울 단지엔 소중한 우리 꿈이 자라고 있죠단지에 넣어 놓은 된장처럼 오래 지나면 그 꿈은 커져만 가고단지 안을 열어보면 커져있는 우리의 많은 꿈을 꿈망울 단지엔 소중한 우리 꿈이 담겨져 있죠꿈망울 단지엔 커다란 우리 꿈이 익어가지요*연우상군은 노틀담수녀회가 함께하는 '증평 꿈마을 단지' 공부방 학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