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모래와 같은 것 (감동적인 글 퍼옴)

by 스테파노a posted Nov 10, 200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사랑은 손에쥔 모래와 같다.
손바닥을 편채 가만히 있으면 흘러 내리지 않는다.
하지만 더 꽉 잡으려소 손을 움켜쥐는 순간
모래는 손가락사이로 흘러 내리고 손바닥엔
조금만 남게 된다.
사랑도 그렇다.
두 사람이 서로를 존경하는 마음으로
서로의 자유를 인정하며 서로에게
조금의 여유를 주면 사랑은 오래 머문다.
하지만, 너무 강한 소유욕으로 서로를
꽉 움켜쥐면, 사랑은 어느새 두사람 사이를
빠져나가 영영 돌아오지 않는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서스안젤로님 안녕하세요 ^^
광진스테파노입니다 ㅋ
이렇게 서스안젤로님의 방송 듣습니다 ^^
혹시 거기 날씨는 어떠세요?
여기 제가 사는곳은 지금 저녁부터 바람이 불고 ...
아직 비는 안오지만 ..
내일부터 다시 날씨가 쌀쌀해질것 같아요 ㅋ ^^;
요새 신종플루때문에 걱정이 말이 아닌데 ..
서스안젤로님,미셸누나 두분 조심하시고 감기도 조심하세요 ^^
언제나 항상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서스안젤로님과 미셸누나와 모든분들과 함께 하기를 바라고 기도하겠습니다 ^^
신청곡 부탁드립니다
신청곡은요 ..
루하 주께 가까이
미사곡중 ... 신상옥님의 대영광송 부탁드립니다 (청년미사때 부르는 대영광송이요 ^^;)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