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물꾸물 흐린 오늘,,하늘을 보니 성당위 하늘에는 햇살이 약간 비치는데 얼마나 아름답던지,, 꼭 어두운 우리마음에 주님께서 평화와 빛을 주시는듯한 기분이.. 성가신청합니다 줄라이 -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유벤투스- 그 사랑이 없다면 이노주사 - 영원도 하시어라 그 사랑이여 자ㅡ 일어나 가자 그래도 당신은 내 편이죠 휴 - 한줄기 빛으로 성밴드 - 오 주여 크신 위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