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소중히 하며 사는 세상

by 두레&요안나 posted Nov 1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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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
서로가 서로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로 살아가고 있는지요.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아서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들어
서로를 갈라 놓을지 모르기에
서로 함께 있을 때 그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화는 언제나 거칠은 입에서 나와
마음을 병들게 하여
악업의 원인이 되기에

항상 입을 조심하여
겸손해야 하며 작은말 한 마디 라도
타인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항상 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타인에게 있어 소중한 사람이 되려면
먼저 타인을 소중히 해야합니다.

고뇌를 많이 느끼게하는 세상입니다.
참고 인내하지 않으면
서로 이별이 많을 수 밖에 없는
세상 인 듯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한세상
생각하면 한숨만 절로 나오는 세상
하지만 아직은
마음 따뜻한 이들이 있기에
살아 볼만한 세상이지 않은가 싶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그 어떠한 탁함에도 물들지 않고
세상과 타협하지 않으며

맑은 생명의 사람으로
먼저 나 자신부터
작은 것 부터 실천한다면

진정 그대는 어두운 세상에
등불 같은 사람이 될 것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__

글하나 올립니다 오늘도 11월달의 둘째주 수요일입니다,
정말 일주일 빨리 갔네요 벌써 수요일이라니,
일주일 중간쯤에 또 와버렸데요
오늘도 11월 둘째주 수요일이 되세요^^**
02.아버지의노래-j제이 앨범중에서,
6. `사랑`이 한마디만을…… (표창연 작사작곡)-갓등 골든 앨범중에서
이럴게 청해요 ^^**



 

?Who's 두레&요안나

profile

찬미예수님 요안나입니다,
저는 광주 교구 송정2동 원동 본당에
다닌  신자인 요안나입니다,
여렸을때 신동에 다녔다가
현제는 원동에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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