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詩) (감동적인 글 퍼옴)

by 스테파노a posted Nov 1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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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진 추억들이 어쩌다 한번 생각나면
혼자라는 생각에
가던 길도 멈추고 한동안 눈물만 흐른다

희미하게 보이는 풍경앞에는
나의 친구였던 그 별마저도 보이지 않고
싸늘한 바람만이 나와 친구를 하자한다

별이 보고싶다
그 별을 안고 멀리 떠나고 싶다
'슬픈 추억' 이 없는 그때 그 곳으로...

지금 눈물이 흐른다
세상의 흔적 모두 가지고 있는 나에게
아직도 맑은 눈물을 흘릴수 있는 내마음은
여전히 추억속에서만 살아가고 있다

추억속에만 살아있는 너를 생각하면...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바라누나 ^^ 안녕하세요 ^^
광진스테파노에요 ^^
이렇게 청곡 올려요 ^^
항상 수요일이 되면 누나 방송 듣고 좋아요 ^^
힘도 되고 ^^;
오늘은 역시나 날씨가 좋았어요 ^^;
어제 바람불고 비가 좀 왔는데
쌀쌀할줄 알았는데 ^^ ㅋ
그게 아니더라고요 ^^ 날씨가 좋더라고요 ^^
제가 요즘 허리가 안좋아요 ㅠ
원래 허리가 안 좋았는데 ㅠ 허리가 안좋으면 다리도 아프고 ㅠ
죽겠어요 ㅠ ^^;
담에 더 많이 아프면 병원 가려고 해요
병원 다니고 했었는데 요새 바빠서 ㅠ
이제 별로 못 가고  있어요
물리치료 받고 했는데 ^^;
아무튼 바라누나 ^^ 신종플루 조심하시고 ^^ 감기도 조심하세요 ^^
항상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바라누나와 모든분들과 함께 하기를 바랄께요 ^^ 기도 하겠습니다 ^^
지금 저희 성당에서 파티마 성모님 순례단이 와서 기도를 하고 있어요 ^^
저희 신자들도 같이요 ^^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에요 ^^
저는 금요일날 그 기도에 참석하려고 해요 ^^
금요일 그때  여기 caccm 가족들을 위해 기도 많이 할께요 ^^ 파티마 성모님께 ^^;
파티마 성모님께서 저희 본당을 방문해 주셨어요 ^^
누나 저 신청곡 부탁드려요 ^^
신청곡은요 ^^
더스토리의 왜
남미워십 주님마음내게주소서
FOR 또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이렇게 신청할께요 ^^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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