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이 비참하게 살기를 원하시는가??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노력으로 얻어진 혜택들을 서로
나누는 미덕을 높이 평가 하셨다, 그분은 당신을 따르는 사람들이
평범하게 살면서 세상과 인간의 수고로 얻어지는 결실을 누리기를
원하셨다. 예수님은 가르침을 통해서 환경에 대한 당신의 사랑을
충분히 드러내 보이셨다, 그 분은 자연과 인간의 창조 능력이 빛어낸 놀라운 결과들에 찬사를 보내셨다.
복음서들은 예수님께서 삶에서 누리는 좋은 것들을 사랑 하셨다는 점을 생생하게 보여 준다.
복음사가들은 벗들과 함께 성찬을 나누기를 좋아하신 예수님의 모습을 자주 전해준다.
그러면서도 예수님은 당신을 따르는 이들에게 자발적인 가난을 실천하시는
당신을 본받으라고 촉구하신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가난해지는 것을 결코 가르치지는
않으셨다는 점은 아주 명백하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자발적 가난에 대한
그리스도의 표양을 찬양하였지만, 아주 적은 수의 그리스도인 만이
이 가르침을 실제로 받아들였다
                                                             가난한 이들은
                                                                           늘 너희 곁에 있을 것이다  --도요안  (  John F . Trisolini  신부  )
                                                                                         --  가톨릭출판사--

신청곡

 The Mission................................................주님 안에 우리는 하나
갓등 6집.............................................................주님의 기도
사랑의 날개 6집...................................................숨은 그림 찾기
원영배 부제...................................여기 소망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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