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자의 고백

by 하마요 posted Nov 1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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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하느님은 우리를 치유 하신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다 주신다
당신의 것도 나누어 주신다
우리에게 아낌 없이 준다
탕자의 아버지는 아들이 원하는 재산을
주어,, 그의 갈길을 가게 한다.
아들은 그 제산을 가지고 그들의
잔치에 간다..그가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탕자는 그가 원하는 것을 따라 간다
세월이 흘러 탕자는 느낀다.
아버지의 사랑을.......
그는 스스로 치유 한다 아버지의 이름으로
다시 아버지에게 돌아온 탕자는  아버지의 뜻을 온 마음에 느낀 것이다
세상에 우리는 산다,,
부러워 하고싶은 것도 만타..
느끼며 찾아 보자.. 내가 할  일을.....
탕자는 다 잃으므로 느낀 것이다...


신청곡
신상옥과 형제들( 어머니의 노래) 중..........................................기도의 창가에서
나무자전거(이제와 영원히)..........................................................대영광송
권성일 2집..........................................................................  그리스도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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