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쩍 차가워진 공기로인해 아, 겨울이 다가오는구나,,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나무를 보니 이제 가을옷도 벗으려는 모습을 보면서 . 문득 주님께서 허락하신 우리의 인생살이가 한해의 나무들을 보면 알수가있구나하고 생각을 합니다.. 모든님들, 주일 잘 보내셨는지요, 성가신청합니다 다시 부르고 싶은 노래 - 노을 사랑의 이삭줍기3-가을사랑 사랑의 이삭줍기-노래를 불러드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