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향기님 받으세요 ^-^

하늘향기님
잘 지내셨죠
 ^^

저 예전에
야근하면서 저녁밥도 못먹었다고
투덜투덜 되며 사연 남겼었는데..
기억하시나요? ㅋ

그 날..힘들었는데..
향기님이  읽어주신 좋은 글..
주님의 노래 안에서 평안함을  얻었답니다..

오늘 이 시간에 또~~
향기님을 뵈어 반갑고 기뻐요 ^^
월요병에 걸려서 헤~롱 헤~롱한데
향기님의  청아한 목소리에
기분이 상콤해졌어요 ㅋ ㅋ

향기님이 부르셨다고 굳게 믿고 있는
(pax3집 성모송-주님의계절-)이랑
사랑의날개(?) 아낌없이 주는 나무 신청합니다

 향기님과, 함께하시는 모든 분들께, 주님의평화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