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드디어 2009년 11월 14일 오후 11시 18분에 3.2kg 건강한 왕자님을 낳았답니다~~^^
13시간 동안 기나긴 진통을 하고 자궁문이 안열려 어쩔수 없이 재왕절개를 했답니다...
지금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쳐있써요...
게다가 의사선생님께서 울히 짱아가 새가슴에 잠복고환이라는 병<?>이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못난 엄마 때문에 작고 작은 울히 아기천사 짱아가 아픈거 같아 너무나 속상합니다...
몸도 맘도 많이 힘든 저에게 힘을 줄수 있는 성가 한곡 부탁드립니다~~*^^*
아참...신청곡도 있써용~~!!! "하느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제가 드디어 2009년 11월 14일 오후 11시 18분에 3.2kg 건강한 왕자님을 낳았답니다~~^^
13시간 동안 기나긴 진통을 하고 자궁문이 안열려 어쩔수 없이 재왕절개를 했답니다...
지금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쳐있써요...
게다가 의사선생님께서 울히 짱아가 새가슴에 잠복고환이라는 병<?>이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못난 엄마 때문에 작고 작은 울히 아기천사 짱아가 아픈거 같아 너무나 속상합니다...
몸도 맘도 많이 힘든 저에게 힘을 줄수 있는 성가 한곡 부탁드립니다~~*^^*
아참...신청곡도 있써용~~!!! "하느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