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비아님 안녕하세요.
이젠 겨울로 접어 들었나 봅니다.
아침에 길가에 얼음이 었었답니다.
주부님들 월동준비로 가장 바쁠 때 인것 같습니다.
이 추운날 김장 하시는 안들님을 위해서
성가신청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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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낙비가 내려야 무지개를 봅니다.
우리는 소낙비는 피하려하고 무지개만 보려고 합니다.
소나기 먹구름은 나를 덥고 있지만
조금만 벗어나면 그곳엔 태양이 내리쬐고 있습니다.
나에게 불행과 고통은 소낙비와 같습니다.
오랫동안 쌓여 있던 먼지와 같은 자신의 안일함을
깨끗히 씻어 가기도 합니다.
불행이 가까이 가다와 힘이 든다구요?
그럼 그 불행의 끝을 바라보십시오.
아마 검은 먹구름 저쪽에는
아름다운 무지개가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그 무지개는
새로운 자신의 모습을 그려보는 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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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기쁨과 희망---희망의 바람
제 3회 pbc창작성가제--소원(조세현)
그럼 수고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