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적인 사랑 (감동적인 글 퍼옴)

by 스테파노a posted Nov 1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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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사랑이란 걸 느끼고 싶었습니다.
친구란 평범함도 싫었고
애인이란 구속력도 싫었습니다.
단지 곁에 있어만 주길 원했습니다.

힘이 들고 지칠때
"내가 필요할거 같아서..." 라는 말로 다가와
한 쪽 어깨를 빌려즐 수 있는
그런 사랑을 원했습니다.

아직 사랑이 뭔지 모릅니다.
단지 시작하면 힘들어 포기하고 싶고
끝내면 외롭고 쓸쓸해서
다시 시작하고 싶다는 것만 알고 있습니다.

떠나는 누군가가 그러더군요..
참 이기적인 사랑을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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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누나 안녕하세요 ^^
광진스테파노에요 ^^
역시나 변함이 없이 누나 방송 듣어요 ^^
그런데 오늘은 방송을 늦게 들어요 ㅠ
ㅠㅠ
정말 누나 방송 들으면 힘이 나고 그래요 ^^
다른분들 방송도 마찬가지에요 ^^
아까 처음에 손님으로 들어왔을때 ^^
우와 !! 누나 어떻게 딱 한번에 저를 알아보셨어요? ㅋ
눈치도 빠르세요 ^^
누나 ^^ 날씨가 정말 엄청 쌀쌀하고 춥고 그래요 ^^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고 ^^
감기 조심하세요 ^^ 언제나 항상 건강하시고요 ^^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바라누나와 모든분들,CJ분들과 함께 하기를 바라고 기도하겠습니다 ^^
바라누나 사랑합니다 ~ ♥
신청곡 있어요 ^^
신청곡은요 ^^
아름다운 사제들 주님과함께노래를
강상구 당신은 소중한 사람
루하 주께 가까이 신청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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