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만 바라본 채 ... 제 몸은 진흙에 빠져 있지는 않은가 하는 촌사람님의 멘트에...
갑자기 해바라기 같은 삶이 떠올랐습니다.
.............. 어느 순간 ......
하늘의 태양을 바라볼 수조차 없는 나이가 되었을 때 ....
감사하며 떠날 수 있게 되길 기도해봅니다.
당신만을 바라보며 산 삶이 후회되지 않도록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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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이삭줍기3. 앨범에 꽃을 보려고 .... 그리고
하늘의 태양은 못되도 ~~ 이 노래인가요? 그 곡 신청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