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숨결

by 하마요 posted Nov 1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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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옷 벗김을 당하시어 십자가에 못 박힘을 당하십니다..
아담과 하와가 느낀 최초의 부끄러움 .. 죄의 결과로
옷을 입었으며
유다인들은 자신의 조상을 못 박는다..
예수님도 못 박음을 한다..
우리는 예수님의 수난 공로로
하느님께 자비를 청한다..
인간이기에 참지 못하고..시기하고..질투하며..
주님 항상 말씀하신 사랑을
나의 숨결 처럼 나누지 못 하였나이다...

    """"     젊음의 날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 하여라.  --------     코헬 12,1  """""

신청곡

사랑의 씨튼 수녀회.......................주님의 기도
임의 노래 연구회 6...............................새롭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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