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랜만이옵니다

by 델사 posted Nov 2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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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그것도 벌써 중순을 향해서...

어느곳은 눈소식도 있던데... 여기 왜관은 천혜의 고장인지라 비도 눈도 아주 적절히 옵니다.

어떻게 말하면 아주 안온다라는 표현도 거의 맞을듯합니다 ㅎㅎ

가끔

제가 받은 그 복들이 아주 보잘것 없는것이라고 아주 작은것이라고 투덜거릴때가 더 많습니다.

요즘 거의 그런 생각들에 메여서... 정말... 괴로왔던...

아직 그 욕심이 가시지 않아서... 그리 깨운한 기분은 아니지만...

그래도 딛고 일어설 힘을 주시는군요

너무 욕심이 많은가봐요.... 이 욕심을 우째야될지....

욕심 많은저에게 위로해주실꺼죠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합니다.



위로 부탁드려요
꽃들에게 희망을....
꽃...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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