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진실중에서 (감동적인 글 퍼옴)

by 스테파노a posted Nov 2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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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나마 나를 아껴주고 보살펴 준것만도 감사하고 있어. 왜냐면 완전한 사랑은 처음부터 원래 불가능해 보이니까.. 이제부터가 시작이야. 이것도 저것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한,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방법이야 어떻든, 결과가 어찌되든 내 마지막 사랑은 멋진 나무야.
이 정도 밖에 생각하지 못하는 내가 싫을 때도 있지만 사실인걸 어떡해.
그냥 멀리서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만족할꺼야. 너 만큼은 내 마음 알아줄거라 및기 때문에..."

"난 네가 필요하기 때문에 좋아하는게 아냐, 널 좋아하기 때문에 필요한 거야.
전해주지도 못하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란 것도 알고, 사랑은 보여줘야 한다는 것도 알아,
기다려줘, 진정으로 널 위한 내 마음 완성할 날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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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님 안녕하세요 ^^
광진스테파노입니다 ^^
매일 금요일 어쩌다 시간 있을때 소피님 방송을 듣습니다 ^^
자주 들어야 하는데 ㅠ
제가 군인인지라 .. ㅠ
어쩔수가 없어요 ㅠ
그래도 이제 거의 매일 듣겠습니다 ^^
이제 내일이면 주말인데 ^^;
성당 교리교사라서 또 내일은 성당에 아이들을 만나러 갑니다 ^^
개구쟁이들 .. 말도 안듣는 녀석들도 있지만 ㅋㅋ
그래도 귀엽네요 ㅋㅋ
아무튼 소피님 방송 잘 듣겠습니다 ^^
항상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소피님과 모든분들 CJ분들과 함께 하기를 바라고 기도하겠습니다 ^^
소피님 신청곡 부탁드립니다 ^^
신청곡은요 ^^
소피님이 좋아하시는 그 사랑 얼마나
가요인데요 ^^; 가수 이름은 디셈버 이고 노래 제목은 사랑 참 ....
마지막으로 갓등의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2 신청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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