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브라질교회 사제 피살 사건 발생

by 두레&요안나 posted Nov 2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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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퀴풀라스, 과테말라 외신종합】프란치스코회 소속 미구엘 앙겔 헤르난데스(45)란 이름의 과테말라 사제가 자신의 새 임지인 온두라스 치퀴물라로 이동하는 중 납치된 후 행방불명됐다, 지난 11월 10일 칼에 찔려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

또 브라질의 히달베르토 헨릭 귀마래스(48) 신부는 11월 5일 실종 후 자신의 숙소에서 구타를 당하고 칼에 찔린 채 시신으로 발견됐다. 그는 지난 5개월 내 브라질에서 살해된 네 번째 신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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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요안나입니다,
저는 광주 교구 송정2동 원동 본당에
다닌  신자인 요안나입니다,
여렸을때 신동에 다녔다가
현제는 원동에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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