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키님 안녕하세요

by 아리솔 posted Nov 2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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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참으로 변화무쌍합니다.
가까운데서 또 먼곳에서도...
요며칠새에
제 주변에서도 이런저런 일들이 일어나면서
꼭 제자신에게서가 아니라도 분주하고 마음이 가라앉질 않고 그러네요.
오늘아침에서야  이른 아침 산책을 하면서
주위를 둘러보니 역시 자연도 변해 있습니다.
아름드리 나무들이 이젠 옷을 다 벗었어요.
그저 앙상하게 가지만 남기고 찬바람 맞을 걱정이라도 하듯
그러고 있습니다.
핑키님
언제나 또 어디서든지 변화를 하는건 당연한것이니
받아 들여야 겠죠? ㅎㅎㅎ

신청곡은
The Priests - O Holy Night
김정식 로제리오님 - 싹

부탁드립니다.
쌀쌀한 날씨 감기 조심 하세요.
방송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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