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동행                            이 사랑의 전부는 아닙니다 은은한 국화 향처럼 스며서 느껴지는 잔잔한 감동 같은 사랑 지나온 인생 또 앞으로의 인생 그리고 지금 모두가 한결같이 당신만을 생각하는 그 마음 살아온 날도 그랬듯 마지막 가는 날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살면서 행복할 때도 있을 거고 때론 싫증날 때도 있겠지요 같이 나이를 먹을 때마다 지금 이 마음을 언제나 소중히 생각했으면 해요 *찬미 예수님* 반갑읍니다  수아 안나님 또 만났군요  그 정이 무엇인지 날 왜 이렇게 만드는지 모르겠읍니다 우리 살아가면서 아름다운 단어를 가끔 접할때가 있읍니다  주님 성모님 하느님또 성령님 이런 모든말의 단어를 세자로 함축하면 어떤 단어가 되는줄 아시는지요 그건 바로 사랑이라는 의미 보다  더 아름다운 단어가 있읍니다 그건 바로 동행자입니다 가끔씩 가을에 떨러지는 낙엽같은 모습으로 저희와 함께 하시는 주님 여러분 지금 행복하세요  행복하시다구요 역시 여러분은 정말 아름다운 신앙을 가지고  계시다는거 예여 왜냐구요 그건 지금  하늘에 별빛이 여러분을 감사고 있다는걸 알고 계시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행복이라는 집착은 버리세요 그리고 마냥 감사하는 맘으로 살아가시면 여러분의 인생의  100퍼센트 중에 50퍼센트는 성공하신 거예요 그건 우리가 주님의 은총과 사랑으로써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오늘밤 정말 따듯한 방에서 잠을 이룰수 있는 것 만으로도 우리는 충분히 주님의 은총을 받은게 아닐까요 이세상에는 좌절과 육체적고통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는걸 잊져서는 안됩니다 이것이 바로 주님의 십자가의 고통으로 저희를 행복으로 이끄심이 아닐까요 아주 아주 작은것에서 주님의 사랑을 느낄수 있다면 그건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아멘 안나자매님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신청곡은 주님은 나의 치료자하고  이수아 안나님을 위해 나무자전거의 주님의 기도 신청하고 아참 한곡더 우리 부모님을 위해  내발을씻기신 예수님 신청합니다 사랑사랑 또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이뿐토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