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알아야 합니다

바로 알아야 합니다

믿음대로 됩니다
집에서 기르는 강아지도 주인이 자기를 사랑하는 줄 알고 재롱을 부리고
때로는 말썽을 피우기도 합니다

사람은
이성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  
오해를 하게 되면 미워하는 줄로 압니다

부모의 지나친 관심이
아이에게는 부담이 되어서 부모의 마음을 모르고
오히려 어긋나는 행동을 합니다

오해를 하면 그렇습니다
똑 같이 사랑을 주고 있지만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서 괴로워 할 수도
있고 감사하게 받아들일 수도 있습니다

내 생각에 의해
어떤 일을 무조건 하는 것 보다는
상대의 마음을 아는 것이 더 지혜롭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자기 생각이 결정이 되면 상대의 마음은 상관하지 않고
그대로 행하다가 마음을 상하게 만듭니다  

바로 알아야 합니다
더구나 그 문제가 자기 영혼에 대한 문제라면 오해를 한게 되면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불행한 일이 되고 맙니다
그리스 편지중에서,

미리 글 하나 올립니다,
오늘도 제가 방송을 못들어 갔서리 미리 신청과 함께 좋은글 하나 올립니다,
이제  진짜루 달력이 딱 한달 남았어요 정말 세월이 빨리 가는것 같아요
올해는 너무나 빨리 가는것 같아요 이제 대림주가 다가 오네요
오늘도 하루를 잘 마무리를 하기를 바랍니다,
야훼이레 - 내 안에 사는 이 (야훼이레 성가집 446번
04 나 네 곁에-원영배나네곁에)Here I am 앨범중에서
이럴게 청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