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멜의 산길 13장

by 유스티노 posted Nov 2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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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맛보기에 다다르면
아무 것도 맛보려 하지말라.

모든 것을 얻기에 다다르려면
아무 것도 얻으려 하지 말라.

모든 것이 되기에 다다르려면
아무것도 되려고 하지 말라.

모르는 것에 다다르려면 
모르는 거기에 거쳐서 가라

가지지 못한 것에 다다르려면
가지지 않는 데를 거쳐서 가라.

너 있지 않은 것에 다다르려면 
너 있지 않는 데를 거쳐서 가라

아직 다다르지 않는 것에 다다르려면
도중 아무 것에도 발을 멈추지 말라
 
십자가의 성요한의 어둠 캄캄한 혼자 밤에서 쓰던 내용이예요!! 힘든 나날이 속에서 어둠속에서도 주님은 항상 함께 하시고
비록 어둠지만 반드시 이 빛이 볼수 있다를 거를 느끼고 피정 하면서
걸어 가면서 분명 주님은 항상 함께 하신다는거를 믿고 사랑화 시켜 야 될 때인거 갔아요!!

어떤 것이 나에게 하느님께 나아가는데 방해하는가? 이 물음에 깊히 묵상 해야 될거 갔아요!!


하느님 의 은혜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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