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02.September.2007

by 하마요 posted Nov 2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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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 5,21~26

자기 형제에게 바보라고 하는 것은
개인의 독특한 특성을 무시하는 것이며
멍청이라고 하는 것은 그 사람을 악인으로 만드는 것이다.
사회의 성공의 잣대에 사람의 심성을 맞출 수는 없다.
하느님과 이웃을 향해 조금 양보 하려하는....
우리 신자들에게 소임을 주신 ..  ""  서로 사랑하라  ""..는
아무 것도 사회성공의 잣대를 대어 재어 보라는 것은 아니다.
바보니.멍청이니. 하는 유아기의 아이들의 사소한 대화는
어릴때 부터 편견을 야기하는 것이다. 물론 자기의
느낌을 소중히 간직하고. 개인의 철학을 갖추어 가지만
무심히 던지는 말에 주춤하는 공백이 생긴다..
눈으로 보며 좋다라는 것은 신의를 지키며,
사는 모습이지 1등. 천재를 지칭하는 것은 아니다.
여기 우리는 서로를 축복하며, 한걸음 한걸음, 하느님의 대전에 나아가는 순행의 길이다.
많이 아파하고, 기도 하십시오
세상은, 주님의 나라는,
기다림, 잔잔한,
그 물을 두리우고 고기 잡던 그렇한 날이되는
늘 하던일에 만족,
어려움이 닥칠 때,, 우리는 주님 만을 믿으면 됩니다,,,,, 지금 기도 하십시오
마음의 평화가
대화에서 꽃을 피울 수 있습니다....

신청곡

10회 성가제....................................들어주소서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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