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옥 - 그 때가 이르자
그 때가 이르자 (5:27)
비탄의노래 (9:12)
빈 무덤 (6:52)
나를 사랑하느냐 (4:58)
Spiritus - 성령이여 (4:22)
침묵에 대한 믿음 (6:58)
소풍 (4:30)
어머니 (5:48)
서울역 (5:28)
주님 만날 그날까지 (5:29)
성가는 유행가이면서도 동시에 그 가사가 지니는 영원성에 의해 지금도 하느님이 어떤 분이신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따라서 우리의 작은 몸짓일지라도 주여 나를 보내주소서 당신이 아파하는 곳으로 당신 손길 필요한곳에 이 노래는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주님의 말씀입니다.
끊임없이 신자들에 의해서 불려지게 되는 것인가 봅니다.
더 많은 세대에 살고 있는 것 아닙니까?
그것이 주님을 외치는 일이라면 얼마나 하늘에는 위대한 일이겠습니까
먼 훗날 당신 앞에 나설 때 나를 안아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