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참여할수 있다는 게 정말 즐겁습니다. 전에는 바보상자 티비 밖엔 몰랐는 데( 전 사실 엑스새대인데) 앤 세대가 되가는 기분입니다.
여러분을의 수준높은 말씀과 깊이, 진솔함등에 정말 감동과 많은 사랑 받고 갑니다. 제가 좋아하는 시인 칼릴 지브란의 시 드릴게요.
그리고 성가 배우는 중이라 제목은 잘 모르고 나무 자전거 노래 뭐든지 좋습니다.
내가 만약 어떤이의 마음 속에 새로운 세계를 열어 줄 수 있다면,
그에게 있어 나의 삶은 결코 헛되지 않은 것입니다.
인생 그자체는 하나의 실제일뿐,
환희나 고통, 행복이나 불행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증오하는 것은 사랑하는 것과 같습니다.
적은 친구와 같습니다.
홀로 사는 삶을 사십시오. 바로 자신의 삶을
그리하면 우리는 진정한 인류의 친구일 수 있습니다.
나는 나날이 거듭 납니다.
내 나이 여든이 되어도
나는 여전히 변화의 모험을 계속할 것입니다.
과거에 내가 행한 일은 더이상 나의 관심사가 아닙니다.
그것은 과거일 따름입니다.
나에게는
껴안을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 삶의 한 가운데......
좋은 방송 고맙고 새해에는 새컴퓨터 장만하셔서 더욱 신나게 해주세요. 화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