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아기가 다 크기 전에 저의 마음을 비워 둘께요

내 마음에 한 아이의 꿈과 사랑을 받아 넣고 싶은 그 아빠........................
삶의 시련에서 쌓아만 가는 슬픔, 분노, 시기,
이 모두 버려야 한다.....................
그 아기................
오늘 우리 곁에 나셨네......................

주님,,,,,,,
제가 영원히 주님 앞에
빈 그릇으로 있기를 원합니다
주님께서 채워
주시고 나는
기다리는 사람으로 있기를 원합니다
늘 불러주시고
내 앞에 비쳐주시고
깨닫게 하여 주시고 손잡아
일으켜 주소서...+++   성바오로 수도회   +++..

신청곡

대중가수+++++++++<<   ????   >>>>................................................   Ave  Maria   ....
갓등 #6  +++   아버지의 이름으로   +++...................   Happy Christmas

이렇게 신청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