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어보지 않은 선물..※○

by 두레&요안나 posted Nov 2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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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어보지 않은 선물


우리가 맞이하는 하루하루는
'열어 보지 않은 선물 입니다'

아무도 알지 못하는 마음의 선물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하나 하나 그것을 열어봅니다
무엇이 담겨 있는지는 아직 모릅니다

하지만
내 마음이 내 눈과 귀와 손끝이
발걸음이 그것을 좋아하면
기쁨이라는 이름의 선물이 될 것이고
사랑이라 느끼면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불평과 불만의 마음으로 열면
그것은 불평과 불만의 상자가 될 것이고
걱정과 후회의 마음으로 열면
그것은 당신에게 힘들고 괴로운 날을
안기게 될 것입니다

에이브러햄 링컨은
'미래가 좋은것은 그것이 하루 하루씩
다가오기 때문이다'라고 했습니다

하루 하루 그것은 당신에게
스스로 내용물을 결정할 수 있도록
허락하신 귀한 선물입니다

당신의 하루하루가 사랑과 기쁨의
선물이 되면 좋겠습니다


- '부름과 대답이 있는 삶'중에서 -



 

__
글하나 올립니다,
오늘 아침에 안개낀  하늘은 구름 좋다 없는 하늘이였습니다,
그런 기분으로 오늘도 우리 데리고 어린이집 보내고 왔습니다,
안개낀 하루는 햇살이 맑은 하루가 되는 오후 입니다,
오늘도 11월 마지막주 목요일 되세요^^
04.주를찬양하며-j제이 앨범중에서
권성일_너 나를 사랑하느냐_ 권성일 3집
이럴게 두곡 청해요

?Who's 두레&요안나

profile

찬미예수님 요안나입니다,
저는 광주 교구 송정2동 원동 본당에
다닌  신자인 요안나입니다,
여렸을때 신동에 다녔다가
현제는 원동에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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