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의 기타 소리 ...........

by 토마스 posted Nov 2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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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로 드리는 기도


그냥 웃어주십시오.

당신의 미소가 기도가 될 수 있도록....

사람들이 삶에 지쳐있거나, 기쁨 중에 있을 때도,

당신의 웃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위로받을 수 있도록,

더욱 행복해질 수 있도록....

그냥 웃어주십시오.

해맑은 당신의 미소가, 해처럼 웃는 당신의 얼굴이,

하느님께 드리는 최상의 언어입니다.

언제나 보게 해주십시오.

모든 이를 위해 드리는 당신 미소의 기도....

*찬미 예수님*
안녕하세요 안드레아 형재님 사랑하고 넘 감사합니다
난 가을이라서 마음이 춥기도 하지만 성가방에 들러오면 따듯한 기훈이 느져서 행복해 짐니다
내나이가 거시기여도 떨러지는을 낙엽을 보면  눈물이나요 어떡하면 좋아요 
안드레아 형제님  뭐라고요 나이먹어서 주책이라고요 아니에요 그건 바로 감수성이 예민해서 그러지 않을까요
우리는 하루 하루 살아가면서 주님의 성가인 노래를 들으면서 중독돼여 살아가는 것 같아요
이것은 주님께서 주신 아름다운 십자가를 지고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요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나 할까 하는대 생각이 안나내요
아참 그거내요 에전에 어느 신부님이 계셔는대 차를 타고 강론 하시러 급하게 운전하고 가시는대
신호 위반으로  경찰에 걸린거였써요
차를 세우고 의경은 면허증을 요구 했써요
근대 그의경분은 천주교 신자였써요
신부님은 한번만 용서해 달라고 요구를 했써요 신부님이 짠도리 신부님이였거덩여
근대 절대 안됀다고 의경분이 그랬대요  그러면서 의경분이 신부님 그럼 저의 소원 하나만 들러 줄래요 하더래요
그래서 신부님이 깍드시 말씀해 보시라고 했써요 용서해줄것 같은 느낌이 있어 신부님이 기뻐는대
의경분이 하시는 말씀
"신부님 저 토마의경을  위해 보석으로 묵주기도 100단 하세요" 하실수 있죠"
신부님은 이 이야기를 듣고  의경님에게서 머리를 한방 맞은기분으로 떠나 가셨대요


행복이라는 것은 그냥 미소 짓고 속없시 살아가는 거예요
성가방 친척여러분 항상 건강 하시고  안드레아형재님 신청곡은 내발을 씻기신 예수하고 주님 나의 맘알리라
베드로형제님이 한곡 토마를 위해서 선곡해서 들려 주세요
행복하세요                                           이쁜토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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