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필로그

by 하마요 posted Nov 2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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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께서는 항상 기난한 사람들과 함께 있겠다고
우리에게 말씀 하신다.왜냐하면 인간들이 가난을 지속시키는 법과
구조를 만드는 죄를 초래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너무 자주 역경,질병
재난, 죽음으로 인하여 생긴 간격을 좀히기를 거절하고 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을 추월하려고 최선을 다하여 경쟁하는 대신에 폭력을
돌원하고 기만하며, 정직하지 않은 방법으로 남보다 나아지려고
애쓴다.
   최고가 되고 앞서나가며 더 많이 가지려는 생각이 가톨릭 사회 교리가
수십년 동안 발견하고 요약하여 표현한 연대성과 공동선의 원칙들을
대신할 뿐만 아니라, 이런 생각들을 계획하고 이야기 한다.
착한 사마리아 사람은 자주 만나지 못하는 대신에 많은 것을 가져야
만족하고 주님을 따르려고 하지 않는 젊은 부자들은 아주 많다.
그 러나 주님께서 우리를 간절히 부르신다.
자발적인 가난을 선택하여
주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대로 눈을 떠 온화하고 가난한
사람이 될 것 인가?????

........... 가난한 이들은 늘 너희 곁에 있을 것이다............--도요안 (John F. Trisolini  ) 신부 지음

..................소피님~~~~~~~~~~~~~~~~~~
                 낮선 이국 땅의 생활은 어떻 신지요???
                   어렵 더라도 성가방 식구들의 마음 받아 행복 충전 하세요
신청곡은 소피님께서 3곡 을 들려 주세요..으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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