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CCM

강훈 바오로 1집 - 청소(聽召) - God's Calling

by 두레&요안나 posted Nov 29, 200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207721.jpg

01 받으소서 우리마음 강훈 바오로

02 주께서 나를 강훈 바오로..

03 들려오는 그 분의 음성 강훈 바오로

04 사랑하라 강훈 바오로.

05 나의 주님이시여 강훈 바오로.

06 세상의 소금과 빛 강훈 바오로

07 기뻐해다오 강훈 바오로..

08 제4처 강훈 바오로

09 참행복 강훈 바오로

10 주 찬미하라 강훈 바오로..

11 하느님을 사랑하게 되었을 때 강훈 바오로..

12 관리장의 하루 강훈바오로

가슴으로 찬양하는 강훈 바오로가 첫 번째 음반으로 우리를 찾아왔다
강훈 바오로는 8년째 수원교구 용인수지지구 찬양사도단 "하야"의 멤버로 활동해 오면서 단련되고, 가다듬어진 찬양사도이다.
그런 그가 진지하지만 결코 무겁지 않은, 그만의 목소리를 담아 첫 번째 찬양음반 "청소(聽召)"를 발표했다. 그는 4년차 본당관리장답게 음반 제목도 자신이 본당에서 가장 많이 하는 일, 청소를 주제로 삼았다.그러나 그 뜻을 더 자세히 살펴보면 "들을 청(聽)"에 "부를 소(召)", 말 그대로 "부르심을 듣다, 들려오는 그분의 음성"이란 의미를 담았다님의 성전을 깨끗이 쓸고 닦는 일이 결코 하찮지 않고, 그 안에서 혹은 삶의 가장 사소한 순간에도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다는 자신의 신앙고백을 고스란히 노래로 담은 것이다. 더불어, 12곡의 수록곡 중에서 7곡을 직접 만드는 음악적인 역량을 충분히 보여주면서도 겸손한 마음으로 이 음반을 봉헌하는 강훈 바오로의 목소리를 통해  등이 음반을 듣는 사람들도 자연스럽게 삶에서 손끝하나, 마음하나가 주님께 찬미 드리는 일임을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이다. 

?Who's 두레&요안나

profile

찬미예수님 요안나입니다,
저는 광주 교구 송정2동 원동 본당에
다닌  신자인 요안나입니다,
여렸을때 신동에 다녔다가
현제는 원동에 다니고 있습니다,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