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행복하세요.

by catherine posted Dec 01, 200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2009년 마지막 첫날 입니다.  무슨 시 제목 같죠.  마지막 처음처럼... 이젠 습관 처럼 와서 둘러보네요. 
이렇게 마지막 달이되니 막무가내 그끝은 해피 앤딩이어야 할것 같아요.  
'행복은 나를 둘러싼 것들에 의해 충족되는 순간들에 있다'면서요. 
이렇게 행복의 순간이 있으려면 무언가 내 정신의 방향과 함께 나의 기다림과 일치해야 한다는데,
 성취 되는 순간 너무 짧게 느껴질수도 있겠죠.  
그러면 기다림이 더 좋을 수도 있겠네요.
예수님의 사랑에 대해서 잠깐 생각해 보았습니다. 
전에 패션이란 영화에 대해 정말 잘된 영화라고 듣기만 하고  못 보아 아쉬웠어요.
그 패션이란 말 중에는 열정이란  뜻도 있는 데, 혹 그 의미일 수도 있지 않을까?
 사랑하고 난 후에는 재만 남는다면서요? 예수님 사랑이 재만 남는 다면 너무 허무할것 같습니다.
하느님 기대에 충족할 사랑 영원한 사랑... 그 사랑을 또 우리에게 선물로 주시고 ...
    
  산타할아버지 올해 선물은 뭔가요?   기대기대 합니다.  행복합니다. 행복하세요....  
----------------------------------------------------------------------------------------------------------------------------------
어쩌면 신청곡 못들을 지도 몰라요. 아이들 시험기간이라서요.
신청곡: 기쁘다 구주 오셨네.
             화이트 크리스마스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