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작 더 라도...우리는....

by 하마요 posted Dec 0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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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는 바늘귀에 들어가지 못한다...
낙타도 들어 갈수 있는 것을.....................
낮은이의 낮은 자 되신분..
그 이름 .......예수....
우리에게 바늘귀 만큼의 빛을 주시어< 비추시어>
우리가 그 빛을 따라
좁디 좁은 바늘귀를 지나
천상 하늘에 오를 수 있도록 하시었다.............
비우자....마음을~~~~~....
버리자.....욕심을~~~~~~~
나누자......사랑을~~~~~~
그리고,, 연혹영혼들을 위하여
기도 합니다.....

신청곡

*** 권성일 2집...중
*** 나정신체칠리아 2집...중...
****   J  의 앨범  중

한곡씩 들려 주세요..서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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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의 날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 하여라, 코헬렛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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