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초와 꽃의 차이는 무엇인가?
우리의 시각 차이일 뿐, 사실 이 둘은 똑같다.
민들레나 데이지나 백일초를 능가하는 아리따운 노란빛으로 꽃을 피운다.
그리고 마술처럼 하얀 솜털 공이 되어 부드러운 바람과 함께 사라진다.
우리의 인생에도 잡초가 있다.
힘든 일, 다루기 어려운 사람들, 고된 시점 등등.
그러나 이것을 잡초가 아닌 꽃이라고 생각해 보면 어떨까?
<'매일 읽는 긍정의 한줄' 中에서>
정말 오랜만에 신청곡 올립니다..
신청곡은요,
박명선 수산나의 "주님 향한 발걸음"
박은주 아델의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요한프로젝트의 "시편탄원송"
푸를청 1집의 "그 무엇보다 강한 사랑"
사랑이야기의 "주님의 숲"
주님 안에서 행복하세요..^^
우리의 시각 차이일 뿐, 사실 이 둘은 똑같다.
민들레나 데이지나 백일초를 능가하는 아리따운 노란빛으로 꽃을 피운다.
그리고 마술처럼 하얀 솜털 공이 되어 부드러운 바람과 함께 사라진다.
우리의 인생에도 잡초가 있다.
힘든 일, 다루기 어려운 사람들, 고된 시점 등등.
그러나 이것을 잡초가 아닌 꽃이라고 생각해 보면 어떨까?
<'매일 읽는 긍정의 한줄' 中에서>
정말 오랜만에 신청곡 올립니다..
신청곡은요,
박명선 수산나의 "주님 향한 발걸음"
박은주 아델의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요한프로젝트의 "시편탄원송"
푸를청 1집의 "그 무엇보다 강한 사랑"
사랑이야기의 "주님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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