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간만에 셀레임 마음으로 내가 좋아하는 그분에게 전화가 왔더라구요
어떻나 반가던지 그분을 전화를 받고 간만에 친구를 만나고 그 친구랑 수다를 떨고 왔거든요
이제 12월달 둘째주 수요일이네요
진짜루 시간이 빨리가는 느낌이 들었어요
어떻듯 오늘도 존 12월달 수요일밤 잘 마무리 하시기를 바래요
저는 방송 못들을것 같아서 미리 이럴게 오늘은 간단히 신청만 올립니다,
01.사랑합니다,나의예수님- 내마음의 고백 3집
이제 크리스마스도 다가오니까,, 12-나정신 - 우리가 부르는 크리스 마스
이럴게 두곡 신청하옵니다,
어떻나 반가던지 그분을 전화를 받고 간만에 친구를 만나고 그 친구랑 수다를 떨고 왔거든요
이제 12월달 둘째주 수요일이네요
진짜루 시간이 빨리가는 느낌이 들었어요
어떻듯 오늘도 존 12월달 수요일밤 잘 마무리 하시기를 바래요
저는 방송 못들을것 같아서 미리 이럴게 오늘은 간단히 신청만 올립니다,
01.사랑합니다,나의예수님- 내마음의 고백 3집
이제 크리스마스도 다가오니까,, 12-나정신 - 우리가 부르는 크리스 마스
이럴게 두곡 신청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