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안나님 방송 감사히 듣습니다.
대림 첫 주를 시작했습니다.
아기예수님은
이천년 전에도 오셨고
또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가 기다리는 시간에
다시 찾아오시며
또 앞으로 영원히 오실 거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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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과 같이
소리도 없이 슬슬 기어 다니는 뱀이
먹을 것을 잡을 때는
절대 실수를 용납하지 않는다.
단 한 번에 상대를 제압하고 마는 것이다.
사람 눈에 띄는 곳엔 함부로
자태를 나타내지 않으며 소리도 내지 않고
노래도 하지 않는다.
묵묵히 자기의 할 일만 하는 것이다.
사소한 일을 해도 떠들썩하게 하고
자기를 한층 더 남에게 나타내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재난이나 장애물이 앞에 가로놓이게 된다.
떠들썩한 사람은 조용한 사람의 불행보다
더 수다스럽고 궤변이 많게 된다.
- 모든 미덕(美德)의 절정에 달한 이름이 용기다. -
----- W. 처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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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나무와 숲--주님! 나의 희망
성밴드 2집--불꽃놀이
방송 감사히 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