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름만 들어도 즐거운 친구/좋은 글 ♣
세상을 살아오면서 우리는 많은 친구들을 사귀지만
10대에 사귄 벗들과의 우정은 그 빛깔과 무게가
다른 것 같다.
서로 연락이 끊겼다가 수십 년 후에 만났어도
서슴없이 "얘, 야" 라고 말할 수 있는 옛 친구들을
떠올려보는 일은 얼마나 즐거운 일인가.
교만과 이기심 때문에 좋은 벗을 잃어버리는
쓰라림을 체험하기도 하는 우리이기에 늘 정성스럽고
진지한 자세로 깨어 있지 않으면 안 된다.
나와는 다른 친구의 생각이나 성격을 불평하기보다는
배워야 할 좋은 점으로 받아들이고 그의 기쁨과
슬픔을 늘 나의 것으로 받아들이는 넓은 마음을 지니자.
그가 나의 도움을 필요로 할 때는 늘 홀연히 응답할 수
있는 마음으로 달려갈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은 일인가.
전에는 가까웠다가 어느새 멀어지고 서먹해진
친구가 있다면 지금이라도 미루지 말고
어떤 사랑의 표현을 하자.
가을 열매처럼 잘 익은 마음 자신을 이겨내는
겸허함과 기도하는 마음으로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__
글하나 올립니다,
안나님 오늘도 방송 잘들고 있습니다,
저는 글하고 신청곡 올리고 물러갈라고요
오늘은 간만에 친구를 만나고 수다 떨고 왔습니다,
이제 12월달 둘째주 수요일입니다,
오늘도 12월달 둘째주 수요일 하루 마무리 잘 하시기를 바랍니다,
권성일_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_권성일 3집
김시연 - 당신을 위한 치유의 노래 Healing Song - 11 - You Raise Me Up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이럴게 두곡 청해요
세상을 살아오면서 우리는 많은 친구들을 사귀지만
10대에 사귄 벗들과의 우정은 그 빛깔과 무게가
다른 것 같다.
서로 연락이 끊겼다가 수십 년 후에 만났어도
서슴없이 "얘, 야" 라고 말할 수 있는 옛 친구들을
떠올려보는 일은 얼마나 즐거운 일인가.
교만과 이기심 때문에 좋은 벗을 잃어버리는
쓰라림을 체험하기도 하는 우리이기에 늘 정성스럽고
진지한 자세로 깨어 있지 않으면 안 된다.
나와는 다른 친구의 생각이나 성격을 불평하기보다는
배워야 할 좋은 점으로 받아들이고 그의 기쁨과
슬픔을 늘 나의 것으로 받아들이는 넓은 마음을 지니자.
그가 나의 도움을 필요로 할 때는 늘 홀연히 응답할 수
있는 마음으로 달려갈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은 일인가.
전에는 가까웠다가 어느새 멀어지고 서먹해진
친구가 있다면 지금이라도 미루지 말고
어떤 사랑의 표현을 하자.
가을 열매처럼 잘 익은 마음 자신을 이겨내는
겸허함과 기도하는 마음으로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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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하나 올립니다,
안나님 오늘도 방송 잘들고 있습니다,
저는 글하고 신청곡 올리고 물러갈라고요
오늘은 간만에 친구를 만나고 수다 떨고 왔습니다,
이제 12월달 둘째주 수요일입니다,
오늘도 12월달 둘째주 수요일 하루 마무리 잘 하시기를 바랍니다,
권성일_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_권성일 3집
김시연 - 당신을 위한 치유의 노래 Healing Song - 11 - You Raise Me Up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이럴게 두곡 청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