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이야기

by 왕소금 posted Dec 03, 200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친구 이야기     

많지 않아도
그리고 자주 만날 수 없어도
나에게 친구가 있음은
얼마나 소중한 것입니까.

멀리 있어도
가만히 이름불러 볼 수 있는
친구가 나에게 있음은
얼마나 행복한 일입니까.

내 좋은 친구를
만날때면 웃음마다 고운결 기쁨입니다.
보고픈 친구를 생각 할때면
그리움은 잔잔한 행복입니다.

많지 않아도
그리고 자주 만날 수 없어도
 나에게 친구가 있음은
얼마나 소중한 것입니까.

-조흔파詩-

-----------------------------------------------------
날이 흐리네요
그렇다고 맘까진 흐린건 아닌데....
 방긋방긋 웃는 햇님이 유난히 보고 싶은 날이네요
없으면 더욱 보고 싶고 갖고 싶은게
사람의 욕심이 아닌가 싶네요.
대화창에 참여는 잘 못하고 있지만 열심히 방송 듣고 있답니다. emoticon
비아님 좋은 방송 늘 감사드립니다.emoticon


나의 힘이 되신 하느님
하느님 그리고 나
그 사랑 얼마나
 이삭의 축복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