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즈갈님!
주말방송 감사드립니다
컴이 주인을 잘 안 따라주면 속 터집니다.
새벽엔 비가 많이 내리더니
아침엔 눈발이 되어 날립니다.
찬바람이 불며 갑자기 추워진 주말입니다
건강들 조심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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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국내 자동차 외국계 사장님이
기자들 만남에서
자신의 회사 차보다
타 회사에서 나온 신차가 더 좋다는 말을 했답니다.
어찌 보면 참 하기 힘든 말이고
경쟁회사의 제품을 칭찬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인데
과감하게 인정했다 합니다.
하지만 우리 회사도
그 제품보다 더 좋은 것을 만들겠다는 말을 했다 합니다.
우리는 남을 인정하는데 인색합니다.
남을 흠집 내려고 하고 그 반사이익을 자신이 챙기려 합니다.
그런데 남보다 더 잘하지도 못하면서 자신만 내세우는 사람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남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인정해야
자신이 무엇이 부족한 줄 압니다.
그래야 자신도 발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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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더 스토리--눈 오는 날
작은 샘--할머니의 묵주
방송 수고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