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by Br.星のAndreia posted Dec 0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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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는 기다리는 사람에게
무엇을 해 주었나?
내 고향 저 너머 아드윽히 있는 별에서
오신 기다리는 사람을 빈 손으로 내쫓아
기분 상한 마음을 드렸으니...

그 분은 사랑스레 나에게 모든 것을 주셨는데...
나는 그 분을 미워하였다.

저어 멀리서 나에게 들리는
고요한 작은 새의 울음소리...
그 울음 소리를 나에게...
보잘것 없는 나에게 이렇게 이야기 하는구나.

나를
믿고
회개 하여라.
그으러면 너는 영복을 받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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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정하지 못해서 무제로 했습니다. 마땅한 제목을 못찾아서요.^^

좋은 것만 주신 주님이신데 오히려 나쁜 것만 돌려드리게 됩니다.

주님께 맏고 회개를 하면서 주님과 원만한 관계를 이루어 나갔음 합니다.

신청곡: 가톨릭 성가 518장 선한 사람 아흔아홉,신상옥 주여 이 죄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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