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들어도 좋은 말

by 두레&요안나 posted Dec 0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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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들어도 좋은 말

우리가 해야 할 말은
"힘을 내세요"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힘이 나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해 보도록 하세요.
그러면 당신도 힘을 얻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걱정하지 마세요"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걱정이 사라지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들려주세요.
그러면 당신도 걱정이 줄어들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용기를 잃지 마세요"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용기가 생겨나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속삭이세요.
그러면 당신도 용기를 얻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조건 없이
"용서합니다"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감격하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건내 보세요.
그러면 당신도 용서를 받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감사합니다"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따사롭고
푸근해 지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또렷하게 해 보세요.
그러면 당신도 감사를 받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아름다워요"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따사롭고
환해지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소근거리세요.
그러면 당신도 아름다워지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사랑해요"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사랑이 깊어지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하셔야 해요.
그러면 당신도 사랑을 받게 될 테니까요.

출처 : 정용철 《마음이 쉬는 의자》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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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님 오늘도 방송 잘 들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종일 여기는 비가 내렸습니다
축축히 내린 비가 왠지 겨울이란 계절에 더욱 춥게 느껴져요^^**
오늘도 12월 대림 2주간 좋은 수요일밤 되세요
저는 신청하고 글만 올리고 도망갑니다 ^^**
200.갓등4_11.20대도산타할아버지를기다려
[나무와숲]-나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이럴게 두곡 청해요^^**

?Who's 두레&요안나

profile

찬미예수님 요안나입니다,
저는 광주 교구 송정2동 원동 본당에
다닌  신자인 요안나입니다,
여렸을때 신동에 다녔다가
현제는 원동에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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