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델님 올려주신 마더데레사님 시를 읽고,
제가 너무 존경하는 분 시라 정말 잘 읽었습니다.
정말 성직자 분들은 교회의 꽃이라 생각 합니다.
그분의 가시에 대한 의지들.. 어둠 ..에 대한 맞서는 의지..
느껴집니다. 행동하는 양심... 현실 감각..
우리 대모님도 추운데서 얼마나 고생하실까?
젊은 생을 다 바쳐 하느님 사랑..
이웃사랑...
수녀님 이십니다.
아베마리아 신청곡
제가 너무 존경하는 분 시라 정말 잘 읽었습니다.
정말 성직자 분들은 교회의 꽃이라 생각 합니다.
그분의 가시에 대한 의지들.. 어둠 ..에 대한 맞서는 의지..
느껴집니다. 행동하는 양심... 현실 감각..
우리 대모님도 추운데서 얼마나 고생하실까?
젊은 생을 다 바쳐 하느님 사랑..
이웃사랑...
수녀님 이십니다.
아베마리아 신청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