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으로 두사람이상 모인 곳에 내가 늘 함께 하겠다' 이 말씀은 그냥 내가 있는 것이 아니라 , 더 큰 뜻이 숨어 있습니다. 이제, 숨박꼭질 놀이 같은 이 말씀의 의미를 찾아가 보겠 습니다. 왜 혼자가 아닌 둘 이상 일까요 사람들은 자기만의 세상을 갖고 있습니다. 그 세상에 빠져 해어 나오지 못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혼자가 아닌 둘 이라는 것은, 그것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여 있다는 것은 예수님의 복음을 공조하는,토론하는 또 선교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깊은 감명을 받아, 그의미를 나가아닌 다른 사람과 나누는 , 서로 더 밝은 새상으로 인도하는 정의가 있습니다. 혼자 느끼고 ,혼자 생각 하던 것을 다른이와 나누며 더 큰 성령의 은총을 받는다는 진리도 있습니다. 내 생각을 다른 사람과 아야가할때 상대편이 흥미없어 한다면 조금 실망 스럽겠지요, 하지만 우리는 복음을 듣고 그것을 새상에 알리는,.. 선교의 사명도 함께 하는 것이라 믿습니다 ' 내 이름으로 두사람 이상이 모인 곳엔 내가 늘 함께 하겠다' 오늘 저는 또 성령의 은총을 받았다고 생각됩니다
jang
소피님....
대림주일 이군요... 잘 계시지요????
신청곡 있습니다...
J 의 앨범 중 한곡 10회 pbc창작생활성가제.................. 안다미로 의..."" 주님 만난 날 "" 또,음... 소피님께서 한곡 선정 ...흐..해 주세요.. 신청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