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눈. 귀. 입. 마음의 관심

by 두레&요안나 posted Dec 1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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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손을 꼭 움켜쥐고 있다면, 이젠 그 두 손을 활짝 펴십시오.
가진 것이 비록 작은 것이라도 그것이 꼭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나누어 주십시오.
이는 두 손을 가진 최소한의 역할이기 때문입니다.

두 눈이 꼭 나만을 위해 보았다면, 이젠 그 두 눈으로 남도 보십시오.
보는 것이 비록 좁다 할지라도 도움이 꼭 필요한 사람을 본다면
찾아가서 도움을 주십시오.
이는 두 눈을 가지고 해야 할 임무이기 때문입니다

두 귀로 꼭 달콤함만 들었다면, 이젠 그 두 귀를 활짝 여십시오.
듣는 것이 비록 싫은 소리라도 그것이 꼭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들어주며 위로 하여 주십시오.
이는 두 귀를 가지고 함께 할 조건이기 때문입니다.

입으로 늘 불평만 하였다면, 이젠 그 입으로 감사하십시오.
받은 것이 비록 작다해도 그것을 감사하는 사람과 손잡고
웃으면서 고마워하십시오.
이는 고운 입 가지고 살아 갈 기준이기 때문입니다.

마음을 꼭 닫으면서 살았다면, 이젠 그 마음의 문을 여십시오.
마음 씀이 비록 크지 않더라도 그것을 주변의 사람을 향하여
미소로서 대하며 사십시오.
이는 내가 사랑을 받고 나눠야 할 책임이기 때문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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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하나 올립니다.
이틀동안 비가 내렸습니다 오늘은 대림2주간 토요일입니다
오늘도 시간 빨리 갔네요
오늘도 존 주말 하루 보내세요 ^^
아베마리아-김정식 로제리오  햐얀성탄 앨범즁에서
김시연 - 당신을 위한 치유의 노래 Healing Song - 11 - You Raise Me Up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두곡청해요-

?Who's 두레&요안나

profile

찬미예수님 요안나입니다,
저는 광주 교구 송정2동 원동 본당에
다닌  신자인 요안나입니다,
여렸을때 신동에 다녔다가
현제는 원동에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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