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님~ 안녕하세요~
이제 슬슬 겨울이 깊어가네요~
따뜻한 온기가 그리운 계절입니다.
말이 아닌 손,
손인 아닌 가슴이 필요한 계절...
진정어린 관심과 사랑보다 더 따뜻한 것은 없는것 같습니다.
손과 손, 가슴과 가슴으로 전해지는 온기~
그 힘으로 이 추운 겨울을 나고 떨리는 고독도 이겨낼 수 있을겁니다.
우리 주의에 있는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관심을 전달해보아요~
성가신청 :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이제 슬슬 겨울이 깊어가네요~
따뜻한 온기가 그리운 계절입니다.
말이 아닌 손,
손인 아닌 가슴이 필요한 계절...
진정어린 관심과 사랑보다 더 따뜻한 것은 없는것 같습니다.
손과 손, 가슴과 가슴으로 전해지는 온기~
그 힘으로 이 추운 겨울을 나고 떨리는 고독도 이겨낼 수 있을겁니다.
우리 주의에 있는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관심을 전달해보아요~
성가신청 :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