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성가 신청합니다.

by 좋은아빠 posted Dec 1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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엤날에 자주 부르던 "사랑의 송가"46번 신청합니다.
아무리 친절한 말이나 행동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진정한 사랑만이  값있고 고귀한 것이겠지요
나의 행동에 사랑이 담겨있는지 생각하게 됩니다
의무감이나 남의 눈을 의식해서 한 행동들은 아닌지
정말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건지 반성해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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