엤날에 자주 부르던 "사랑의 송가"46번 신청합니다.
아무리 친절한 말이나 행동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진정한 사랑만이 값있고 고귀한 것이겠지요
나의 행동에 사랑이 담겨있는지 생각하게 됩니다
의무감이나 남의 눈을 의식해서 한 행동들은 아닌지
정말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건지 반성해 보게 됩니다
아무리 친절한 말이나 행동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진정한 사랑만이 값있고 고귀한 것이겠지요
나의 행동에 사랑이 담겨있는지 생각하게 됩니다
의무감이나 남의 눈을 의식해서 한 행동들은 아닌지
정말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건지 반성해 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