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 3주간  일주일중간쯤온 수요일입니다
진짜로 시간이 빨리가는것 같아요 오늘은 추운 날씨에 아침에 운동 하고 왔어요. 확실히 추운 날씨는 어떻수 없나봐요  눈을 안오는데 바람만 불고 싸늘한 기분이 저를 썰렁하게 만들 네요 오늘도 역시 글을 올리고 이럴게 신청하고 살짝 신청만 합니다, 이제 12월 달도 열 마 안 남았네요. 진짜로 시간이 빨리는 느낌이 너무나  세월이 빨 리가는 느낌이 나이만 많이 먹는 느낌이 들었어요.27일 날 저희 성당 본당 주임 신부님 깨서 영명 축일인데 ... 안 잊는 이름 김정현 요한 신부님이세요. 꼭 연기자 이름 같죠.^^**저희 성당 부임 열 마 되지 않는 신부님 신데 ……. 그분의 영명 축일이데요
오늘도 대림3주간 수요일 밤 마무리 하세요 ^^
11. 11더 프레젠트-Ave Maria
05 고요한밤 거룩한밤
이럴게 두곡 청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