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 청합니다.

by 이웃집베드로 posted Oct 13,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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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신자라고는 하지만 참 그리스도인답게 살아가지 못하는
제 모습이 부끄러워집니다.
복음을 묵상하며 한 주를 살아야 할텐데..
양보하고 사랑하고 살아야 할텐데..
이번 한 주는 양보운전, 신호준수, 미소보내기~
그리스도인답게 살아보고자 노력하렵니다.

성바오로딸수도회 - 어머니 당신이름은
작은평화 - 성모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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