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성당 자매님께서 비안네 신부님에 대한 책 대신에 빌려주신 책인데 처음에는 별 관심 없이 읽다가 너무 흥미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번역한 분이 오상의 비오신부님에 대한 서문에서 '옛날 성인전에서 읽었던 이야기들을 바로 지금 이시대를 함께 사신 분의 삶 안에 발견한다는 것이 그를 매료시켰고 그분이 1918년 부터 50여 년 간이나 오상을 지니며 사셨다'는 것입니다.
이책을 읽으면 마치 기이한 소설을 읽는 기분이 드는 데 이것은 허구가 아니라 여러 증인들의 인터뷰를 근거로 썼다는 사실인데
비오 신부님은 예수님처럼 손, 발, 옆구리의 상처를 평생 안고 살았고 기적을 만난 여러 증인들에 의하면, 그는 예언자였으며 병자들을 치유하고 먼 공간을 동시에 나타날 수 있는 초인적 존재였으며 그가 돌아가시고 나서도 그 기적이 그치지 않은 사실입니다.
지금 방송중인 비아님도 이런기적이나 영성 믿으시나요? 혹시 주위 분 중에 없으신가요?
저는 비슷한 체험을 통해 믿게되었고, 그리고 예수님은 어떤 분일까? 구체적으로 생각합니다.
신청곡은 fog의 고백
번역한 분이 오상의 비오신부님에 대한 서문에서 '옛날 성인전에서 읽었던 이야기들을 바로 지금 이시대를 함께 사신 분의 삶 안에 발견한다는 것이 그를 매료시켰고 그분이 1918년 부터 50여 년 간이나 오상을 지니며 사셨다'는 것입니다.
이책을 읽으면 마치 기이한 소설을 읽는 기분이 드는 데 이것은 허구가 아니라 여러 증인들의 인터뷰를 근거로 썼다는 사실인데
비오 신부님은 예수님처럼 손, 발, 옆구리의 상처를 평생 안고 살았고 기적을 만난 여러 증인들에 의하면, 그는 예언자였으며 병자들을 치유하고 먼 공간을 동시에 나타날 수 있는 초인적 존재였으며 그가 돌아가시고 나서도 그 기적이 그치지 않은 사실입니다.
지금 방송중인 비아님도 이런기적이나 영성 믿으시나요? 혹시 주위 분 중에 없으신가요?
저는 비슷한 체험을 통해 믿게되었고, 그리고 예수님은 어떤 분일까? 구체적으로 생각합니다.
신청곡은 fog의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