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박한 기다림

by ♣안드레아♪~♫ posted Dec 1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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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절을 지내고 있는 우리는 지금 무엇이 절박할까요?
아기예수님을 절박하게 기다리고 있을까요?

월금날/ 연말 성과급주는날/ 성탄 연휴를 더 기다리고 있지는 않을까요?

모든 사람들에게는 각자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다릅니다
주님의 자녀들인 우리는 전례안에서 기다리는 예수님을 절박하게 기다려야 하지 않을까요?

판공성사로 마음을 깨끗이 하고 자선과 나눔으로 외적 정화를 할때
기쁜 성탄을 지내게 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갑자기 추워진 겨울날엔 내스스로 마음의 연탄난로를  만들어 봅시다

신청곡 = 이용현신부님의 기다림
               The With 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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